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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가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디지털 전시회로 진행된다. 매일경제는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왔다. 특히 매년 ‘매경CES & 실리콘밸리 혁신기업 참관단’을 운영하며, CES 현장에서 국내외 전문가 및 실리콘밸리 경영자와 함께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며 많은 기업들의 찬사를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참관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매일경제는 이를 대신해 2021년 CES를 압축한 디브리핑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2021 CES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는 한국시각 1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각광받고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 ‘해피칼리지’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일경제 신현규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2021 CES 인사이트’ 전체 디브리핑을 진행한다. 이어 산업별 디브리핑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 안익진 몰로코 대표(전 구글 수석엔지니어),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 이승준 어메이즈VR 대표, △모빌리티 - 김병주 만도 실리콘밸리 사업소장, △5G 및 에지컴퓨팅 - 김동욱 전 애플 수석엔지니어가 출연한다. 이후 모든 연사가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해피칼리지 관계자는 “매일경제의 CES&실리콘밸리 참관단 운영의 노하우와 해피칼리지의 라이브가 만나, 시공간 제약을 벗어나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글로벌 산업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20만원이며, 라이브 종료 후 참석자들에게 자료집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교육센터와 해피칼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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