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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아스트라카만 믿었다" "책임 소재 검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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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지적이 잇따르고 있죠. 저희 SBS 취재 결과 다국적 제약사가 우리 정부에 먼저 계약을 제안했던 게 지난 7월로 확인됐습니다.

그 뒤 5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매 계약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데 백신 도입 과정의 논란들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