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0.4초마다 확진"…'살 환자만 치료' 극단 방법도 검토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0.12.23 04:09 최종수정 2020.12.23 0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