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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걱정 말라" 바이든 접종 생중계…의원은 '백신 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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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는 걸 사람들한테 보여준 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인데,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서로 먼저 백신을 맞겠다고 나서자, 새치기 하는 거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소식은,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