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나형과 영어는 작년과 비교해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각에서는 상위권과 중위권 간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달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오늘(22일) 발표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는 내일 학교나 시험 지구 교육청을 통해 성적 통지표가 배부됩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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