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노규덕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첫 출근 하고 있다. 노 본부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목표로 한국 정부를 대표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북핵 6자회담 당사국과 대북정책 공조를 담당한다. 2020.12.21/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