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디지털 위안화, 홍콩 발판으로 통화패권 노린다 서울경제 원문 최수문 기자 입력 2020.12.20 19:00 최종수정 2020.12.21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