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진중권 "강남·TK에 갇힌 낡은 보수…젊은세대가 `殺父 각오하고 끊어내야" 매일경제 원문 이상훈·이희수 입력 2020.12.20 15:46 최종수정 2020.12.20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