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원칙적인 입장을 기본으로 앞으로도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인권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로 존중하지만, 이번 법안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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