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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빼도 박도 못하게 퍼졌다" 전문가들이 본 3차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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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하루 1천 명이라는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오늘은 내일은 또 얼마나 나오려나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2주 뒤 하루 2천5백 명을 경고했고, 거리두기 단계를 올려도 당분간은 이 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12일) 하루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전날보다 1만 3천 여 건, 약 40% 줄었는데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