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 집토끼 잡으러 강행처리 밀어붙여…보선에 도움될지는 미지수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 입력 2020.12.10 18:51 최종수정 2020.12.11 0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