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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686명 확진' 역대 두 번째…"참여 방역 간곡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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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선제 · 전수검사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686명 더 늘었습니다. 코로나가 국내에서 시작된 이후 하루 추가 확진자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서울에서는 환자들을 수용할 병상이 점차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100명 넘는 환자가 현재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9일) 첫 소식,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