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공급 부족…백신 '불공정 계약' 거부 힘든 상황"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12.08 13:28 최종수정 2020.12.08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