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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금융감독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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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8일 새벽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기자실을 포함한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 전체 직원은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금감원은 지금까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부분적으로 재택근무를 해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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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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