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정책 '오락가락'…청소년·부모 모두 혼란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0.12.06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