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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추미애 리스크' 커지는 與...민주당 33% vs 국민의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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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3%p 빠지며 30%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고, 무당층이 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며 여권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민주당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시 하락세가 뚜렷해지며 문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됐다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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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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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12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p 하락한 3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하락한 20%다.

세부적으로 서울 지지율은 민주당 33%, 국민의힘 20%였다. PK(부산·울산·경남)는 32% vs 23%로 전국 지지율과 대동소이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앞섰다. 이 밖에 정의당 지지율은 1%p 오른 6%,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전주와 같은 3%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p 증가한 33%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통화 6606명 중 1000명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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