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정세균, 文대통령 만나 "윤석열, 국정운영에 부담…자진사퇴해야"

댓글 3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