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정세균 "秋·尹 동반사퇴해야"…文 "저도 고민 많습니다"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 입력 2020.11.30 19:46 최종수정 2020.12.01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