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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장관 “올해 말부터 코로나 백신 출시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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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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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프랑스가 올해 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랑 장관은 백신에 대해 프랑스 시민들의 회의감이 높은 만큼, 당국은 과정에 대해 투명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배송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에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17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5만600명을 웃돌고 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해지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동제한조치를 시행했다. 다만 최근 들어 확산세가 누그러들면서 오는 28일부터 비필수 사업장의 영업을 허용하고 코로나19가 통제된다고 판단되면 다음달 15일부터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한 때 6만명을 넘어섰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 하루 평균 2만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규모가 5,000명 아래로 떨어져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되더라도 식당과 술집은 2021년 1월 20일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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