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하여 교육부는, 2009년 이후 사범대는 단 한 곳 증가하였고 총 정원은 감소하였으며, 평가결과 C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범대도 정원을 감축하였고, 교원양성기관 정원감축은 사범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에 대하여 동일한 기준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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