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반론보도] "미발령교사 넘쳐나는데…사범대는 42개→46개로 늘렸다" 관련 반론보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 신문은 2019. 4. 25. "미발령교사 넘쳐나는데…사범대는 42개→46개로 늘렸다"라는 제목으로 "교원양성기관 정원 감축 정책에 따라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정원은 줄고 있으나 교육부 사범대 출신 관료들 영향으로 사범대는 오히려 그 숫자가 네 곳이나 증가하고 평가에서 C등급을 받고도 정원을 줄이지 않는 등 사범대만 구조조정을 피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교육부는, 2009년 이후 사범대는 단 한 곳 증가하였고 총 정원은 감소하였으며, 평가결과 C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범대도 정원을 감축하였고, 교원양성기관 정원감축은 사범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에 대하여 동일한 기준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