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성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 1심서 징역 40년 매일경제 원문 정희영 입력 2020.11.26 11:40 최종수정 2020.12.03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