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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전시 도록 10권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책에는 대전비엔날레 등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에서 소개된 작품과 설명, 작가 소개 등이 실려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디지털시대에 부응해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다각도로 개발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문화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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