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안타고니즘(Antagonism) 한·중·일 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지상현 교수가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을 진행하는 지상현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 후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전임교원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시각디자인 및 심리학 관련 많은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중·일 디자인, 문화, 심리와 관련해 왕성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마니타스학과장인 서유경 교수는 “이번 특강은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중 후마니타스컬쳐클럽(Humanitas Culture Club)으로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세계적으로 문화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과사무실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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