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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자들은 캘리포니아주 애서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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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프로퍼티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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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이 가장 비싼 동네는 캘리포니아주 애서튼(Atherton)으로 조사됐다.

미 부동산 정보업체인 ‘프로퍼티 샤크’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16일까지 거래된 주택 가격을 우편번호 단위별로 분류해 보니 애서튼에서 거래된 주택 실거래가의 중간값은 700만달러(약 77억 8000만원)에 달했다.

애서튼은 실리콘 밸리 교외 베이 에어리어에 있는 부촌으로, 이 업체의 연례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뉴욕주 롱아일랜드 비치타운인 사가포낙(약 43억 473만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와 베벌리힐스가 약 41억 6500만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00위권에 포함된 같은 순위를 차지한 지역을 포함한 121개 지역 중 87곳은 캘리포니아주에 속한 지역이었다. 동부 뉴욕주가 20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뉴욕시는 사상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어느 지역도 포함되지 않았다. 맨해튼 남쪽 트라이베카는 5년만에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11위에 머물렀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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