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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퀀텀 800./제공=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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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오디오 전문기업 하만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JBL 퀀텀 시리즈’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만은 16일부터 29일까지 쿠팡(16∼22일), 네이버쇼핑(23일), 신세계몰(23~29일에서 헤드셋 5종과 스피커 1종으로 구성된 JBL 퀀텀 시리즈를 할인 판매한다. 모델별로 8∼20％ 할인되고, 쇼핑몰 5％ 포인트도 제공된다.
하만은 JBL 퀀텀 시리즈는 높은 입체 음향 기술이 적용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영화, 드라마, 화상 회의, 인터넷 강의 등에서도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퀀텀100 헤드셋(6만9000원) △퀀텀300 헤드셋(11만9000원) △퀀텀400 헤드셋(14만9000원) △퀀텀800 헤드셋(24만9000원) △퀀텀 원 헤드셋(29만9000원) △퀀텀 듀오 스피커(19만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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