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오세훈 "배고프다고 종자 씨 먹을 순 없어…이 지사는 버거운 상대"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0.11.15 17: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