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당선인' 표현 쓰며 바이든 축하…"다방면 소통할 것" SBS 원문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입력 2020.11.10 0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