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골프 삼매경…멜라니아·사위 “승복을” 두 아들 “싸워야” 패밀리 내분까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1.09 11:42 최종수정 2020.11.09 13: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