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5번째 창당’ 카드 내민 안철수…선 긋는 김종인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0.11.09 11: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