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얼마나 비슷하길래?…공개 해명 요구 나선 정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원주민 의상 표절 논란'입니다.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의 의상이 멕시코 원주민의 문양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멕시코 정부가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왼쪽이 이자벨 마랑의 제품이고 오른쪽이 원주민의 의상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멕시코 정부는 이 제품이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에 거주하는 푸레파차족의 수공예 망토와 색감과 문양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