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靑 "굳건한 동맹"…폼페이오, 강경화 장관 방미 초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 대선 결과에 우리 정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유지할 거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에 바이든으로, 역전을 거듭한 미국 대선 상황.

청와대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9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