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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정치쇼] 박성민 "'한동훈 배신자론' 지나치지만…결선투표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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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향한 공세, 아직까진 예상보다 약해
- '차별화 VS 배신' 기조 위 논쟁 본격화될 것
- 배신자론? 한동훈, 당내 선거에 득보다 실
- 韓 여론 1위? 민심은 20% 뿐, 당심은 몰라
- 특검 수정안? 야당안과 동일선상으로 보여
- 羅·元·尹 '배신의 정치' 메시지도 지나치다
- 여론조사에 당심 덜 잡혀…결선 가능성 높다
- 정무장관 신설? 쇼든 아니든 나쁘지 않아
- 이재명 측 정성호와 죽 잘맞는 사람이 적격
- 장제원 유력설? 그분도 후보 중 한 분
- 이재명도 문자·전화 공포 피로감 있을 수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7월 2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김태현 : 누구와의 비교도 거부한다. 독창적인 시선으로 정치권을 통찰하는 여의도 펠레 시간. 한국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최고의 분석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민 : 안녕하세요.

▷김태현 : 대표님, 지난 시간에 아마 그렇게 얘기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제 기억에.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한동훈이냐 아니냐 하는 싸움 속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파상공세가 쏟아질 것이다. 이렇게 예언을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