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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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특집 다큐멘터리 '2020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의 길을 묻다' 3부작을 자체 제작해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아이들의 안전을 넘어 안심까지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제작했다.
본방송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B tv 케이블 중부방송 지역채널에서 오후 10시에 볼 수 있다. 추후 전국 B tv 케이블 지역채널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재방송은 B tv와 B tv 케이블 주문형비디오(VOD),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익희 SK브로드밴드 중부보도제작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가 우리가 그려야 할 미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이라며 "어린이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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