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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자체 제작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의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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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자체 제작 특집 다큐멘터리 '2020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의 길을 묻다' 3부작을 방송한다.
2020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의 길을 묻다는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아이들에 대한 안전을 넘어 안심까지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했다.
본방송은 6~8일 3일간 B tv 케이블 중부방송 지역채널에서 밤 10시에 방송한다. 추후 전국 B tv 케이블 지역채널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본방송 이후에는 B tv와 B tv 케이블 주문형비디오(VoD),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한익희 SK브로드밴드 중부보도제작국장은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가 우리가 그려야 할 미래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기획한 작품”이라며 “어린이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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