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학대 누명 어린이집 교사 청원 35만… 청와대 답변만 남았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05 08:52 최종수정 2020.11.05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