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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패 숨긴 첫 회의…열흘 뒤까지 예비후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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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즉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107일 만인 오늘(30일), 초대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하는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추천위원들이 모여서 오늘 첫 회의를 열었는데 열흘 뒤까지 각자가 생각하는 후보 명단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 내용은 박하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들이 오늘 처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