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라임 판매사 제재심 쟁점은...CEO 내부통제 책임 공방 아시아경제 원문 박지환 입력 2020.10.30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