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뒤따라 오던 차 30여 대의 타이어 또는 차량 하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5개 차로 중 4개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47살 A씨를 대상으로 화물을 제대로 고정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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