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들은 노트북 수리를 맡겼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조선일보 원문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0.10.26 16:46 최종수정 2020.11.02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