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日총리 "징용문제 韓 책임"…北에겐 "조건없이 대화"(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