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건강한 가족] 다른 병원서 포기한 난치성 백내장, 우리는 기꺼이 수술 중앙일보 원문 권선미 입력 2020.10.26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