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파우치 소장 "광범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말 이후에야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로 통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오는 12월 초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각 25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것은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