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브라운관 TV가 벽에 붙는 시대가 올 것” 이건희 말·말·말 한겨레 원문 구본권 입력 2020.10.25 13:01 최종수정 2020.10.26 23: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