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창원 고물상 화재…1시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창원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6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재활용 고철 약 100제곱미터가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남아 있던 불씨가 고철더미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