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가을이 국화의 계절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의 꽃은 단연코 국화가 으뜸이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다.
선선한 가을을 맞아 지난 23일 국향이 가득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공룡캐릭터 ‘온고지신’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향 가득한 당항포 관광지에 어린이 관람객들이 찾았다. ⓒ고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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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완연해진 고성 당항포 관광지에는 모처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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