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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라미레스 부통령은 트위터에 "지방에서 열리는 주지사 회의 참석을 앞두고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은 현재 아무런 증상 없이 양호한 상태이며, 규정에 따라 격리 중이라고 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검사 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콜롬비아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만 명으로 사망자는 3만 명에 육박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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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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