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사진]핸드메이즈 테일 커스튬의 배럿 반대 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뉴욕=뉴스핌]김근철 기자=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 인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22일(현지시간) 미 상원 의원회관 앞에서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을 흉내낸 복장을 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22 kckim100@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