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KB증권-업계 최초 리서치 ETF 포트폴리오 기반 ‘글로벌 자산배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글로벌자산배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채권 자산군의 비중을 낮추면서도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등 제로 금리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증권은 업계 최초로 리서치센터 자체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자산배분 EMP(ETF Managed Portfolio) 랩 서비스인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글로벌자산배분)’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제로 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투자전략이라 할 수 있다. 제로 금리 시대의 투자 환경에서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글로벌자산배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통적인 채권 자산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의 대체자산 리서치에 특화, 핵심-위성 전략 기반으로 채권 자산군의 비중을 낮추면서도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등 제로 금리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글로벌자산배분)은 자산배분 리서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KB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돼 리스크를 한 번 더 분산시키므로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상품의 주요 투자 대상은 글로벌 고배당 및 인컴형 자산, 글로벌 주식, 채권ETF 등이다. 포트폴리오의 70%는 장기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위성 자산과 결합해 투자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주가지수(인덱스)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면서도 일부는 다이내믹한 ETF 운용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α)을 추구한다.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글로벌자산배분)은 최소 100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 시), 후취 연 1.0%(분기 단위)이며 현지 세금 등 해외주식 제비용 등은 별도 부과된다.

운용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생길 수 있다.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