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설의라이타(사진=충북문화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2nd Chungju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ion Film Festival)가 오늘(22일) 온라인 GV(Guest Visit)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GV는 영화제 홈페이지와 YouTube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씨마프가 좋다','씨마프 똑똑똑!, '제2회 CIMFF 시상식'까지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됐다.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GV 중'씨마프가 좋다'이벤트에서는 액션 인디데이즈 섹션에서 관람 가능한 10편의 영화 (전설의 파이터, 전달티쳐, 전설의 라이타, 공수도, 특수요원, 좀비파이터, 범죄해결 특수반, 깡치2, 갱, 프리즈너) 제작진이 직접 출현해 유쾌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씨마프 똑똑똑!'온라인 GV에는 한국 무예액션의 유명 무술감독인 이건문, 장재욱, 최봉록, 노남석, 강영묵, 배재일, 박영식, 김철준, 유상섭등이 직접 출현해 토크쇼 형식으로 무예ㆍ액션영화 촬영현장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씨마프 시상식'은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스에서 진행되었으며(20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온라인 공개된다.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지원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는 관객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온라인 GV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작품 관계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