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은 21일 오후 한국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방영 중이다.
2019년 11월 영화 '감쪽같은 그녀'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던 배우 나문희(오른쪽)와 김수안 [사진=조성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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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그녀'는 지난해 12월 개봉됐다. 나문희, 김수안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할머니 말순(나문희)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이 나타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장 개봉 당시 전국 관객 46만명을 동원한 뒤 상영이 막을 내렸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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